저는 2024년 일어 관통사에 합격했습니다.

세종통역학원과 현**역학원 2군데에서 공부해본 경험을 여러분에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학원이라는 곳이 다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2024년 3월 13일에 종로에 있는 현**역학원에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일괄로 해서 등록을 한 후에 회사 업무도 있고 해서 인강으로만 필기시험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국사와 관광 자원을 가르치는  강사의 강의 수준이 국사를 전공한 전문가가 아니고 영어관통사로써 국사와관광자원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내내 내용이 정리도 안되고 수시로 올려주는 프린터는 조잡하기 짝이 없고,

관광법규와 관광학개론은 가르치는 강사도 산만하기 만하고 정리도 안되고 특히 법규는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이렇게 공부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세종통역학원을 방문하여  부원장님을 만나서 상의한 후 과감하게 

2024년 6월 24일 현**역학원을 방문하여 등록 취소하면서 1번째 방문 시 환불 거절 당하고 2번째 방문 후 겨우 겨우 

일부 금액만 환불 받고 세종통역학원에 다시 등록후 7월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국사와자원담당강사 이현호 강사님 

법규와개론담당강사 강익준 강사님

면접시험담당강사 박수현 강사님

훌륭한 강사님덕분에 그리  어렵지 않게 일어 관광통역사 시험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통역가이드 학원을 선택하려고 하는 분들한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25년에 저는 세종통역학원을 믿고 영어 관광통역사에 도전하려고 합니다.